NOTICE

공지사항

NOTICE

[최병모] ‘봄이 오나 봄’ 최병모, 첫 방송부터 극과 극 반전 캐릭터 '충격 전개' 2019.01.24

'봄이 오나 봄' 최병모가 두 얼굴의 남자로 분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서 박윤철(최병모 분)은 아내 이봄(엄지원 분)을 만나 국회의원이 된 일명 '남자 신데렐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최병모는 엄지원의 말이면 무조건 복종하는 애처가로 훈훈함을 전했지만 아내의 수족 같은 비서 손은서와 불륜 관계로 밝혀져 첫 회부터 파격적인 반전 전개를 이끌어나갔다. 

이날 박윤철은 아내 이봄과 함께 사회 봉사 활동을 하며 존경받는 정치인이자 워너비 남편으로 등장했다. 이어 은퇴한 톱배우 아내의 복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딸에게도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출처 : 한국경제TV | 네이버 TV연예)​​​​​​​

 

 

 

▶기사본문 바로가기 

첨부파일 :  A201901240075_1_20190124085046580.jpg (53 KB)

Error Message : Unknown column 'v_ua' in 'field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