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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타] 치타, 母와 '아모르파티' 2기 첫 등장.. “사랑스러운 모녀” | 201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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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나희 기자] 래퍼 치타와 어머니가 거침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아모르파티’에서는 이탈리아와 몰타로 싱글 황혼 여행을 떠난 치타 어머니와 어머니의 싱혼 여행기를 지켜보는 치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초반에는 싱혼 여행을 앞두고 사전미팅을 가진 부모님의 모습이 공개됐고 치타의 어머니는 가이드로 나선 손동운과의 첫 만남에서 “정말 잘생겼다. 화면발이 안 받나보다”며 거침없는 화법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출처 : OSEN | 네이버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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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0003939529_001_20190121080004324.jpg (6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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